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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하드웨어 기본 제원 및 보존 상태
- 연식: 1989년산 (샵에서 구입 시 그렇게 들었습니다)
- 물리적 외관 팩트: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인클로저의 모서리(각) 무너짐, 심각한 도장 탈락이 일절 없는 최상급(Near-Mint) 보존 상태를 유지(정기적으로 오일을 발라주며 관리함)하고 있습니다. 크로스오버 네트워크(AL-3) 및 오리지널 스크류 터미널 배선 역시 부식 없이 전자기적 무결성을 100% 유지 중입니다. 잘 알려져 있듯이 재즈와 블루스에서는 경쟁상대가 없을 정도이고, MDF가 단 1%도 섞이지 않은 '100% 퓨어 자작나무 합판(Plywood)' 아키텍처로서 첼로 등 현악기의 자연스러운 울림도 일품입니다.
2. 전자기/음향학적 튜닝 궤도 (핵심 가치)
- 아틀라스 알니코 드라이버 교체: 라스칼라 운용의 가장 큰 물리적 난제인 2kHz~5kHz 대역 중고역의 피크(신경질적인 쏘임 현상)를 제어하고 깊이있는 음색을 만들기 위해, 미드레인지 혼 드라이버를 초기형 라스칼라의 명성을 만든 아틀라스(Atlas Sound)사의 알니코(Alnico) 버전(PD-5VH )으로 정교하게 1:1 교체 적용했습니다.
- 음향학적 보상: 이 작업을 통해 혼 스피커 특유의 직진성과 다이내믹스를 훼손하지 않으면서도, 현악기의 찰현음과 여성 보컬의 텍스처가 벨벳처럼 부드럽게 연마된 압도적인 중음역대 밀도감을 획득하였고, 클래식 음악을 위한 에이징도 완료하였습니다.
- 오리지널리티 100% 방어: 1989년 출고 당시의 순정품인 EV제 K-55-M (페라이트) 드라이버 1조도 완벽한 상태로 보관 중이므로 일괄 양도합니다. 현대적인 타격감을 원하실 경우 언제든 나사 체결만으로 팩토리 오리지널 상태로 즉각 롤백(Roll-back)이 가능하므로, 튜닝에 따른 자산 가치 감가 리스크가 없습니다.
- 새로 오토그래프를 제작하여 들여놓게 되어서 라스칼라는 시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. 기껏 고생해서 길들여 놓고 내놓으려니 너무 아쉽구요.. 공간만 허락한다면 둘 다 놓고 쓰고 싶으나 워낙 덩치들이라 어렵네요..
3. 거래 조건
- 가격: 450만 원(010-삼공공오-7229)
- 거래 방식: 크기(970x60x60)와 중량으로 인해 인천 부평에서 직거래만 가능합니다. 다마스 또는 콜밴 등 적절한 적재 공간을 지닌 차량 배차가 필수적입니다.